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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홍제천 베이커리 카페 달심당 시식 후기

서대문구홍제천 베이커리 카페 달심당 시식 후기

여름날씨 처럼 더운 오후 홍제천에서 오랜만에 걷기 운동을 하고 나서 베이커리 카페인 달심당에 방문했어요.

홍제천 뷰를 보며 가볍게 음료수를 마시는 곳이었는데 얼마전에 베이커리 카페로 바뀌었네요.

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궁금해서 얼른 들어가보았어요.(내돈내산 시식후기입니다)

달심당은 빵이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팥빵같은 전통 빵이 맛있어요.

어르신들이 팥빵을 많이 포장해서 가시는데요, 팥빵이 메인 빵인듯합니다.

원래 전통 빵을 잘 좋아하지 않는데 왠지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대추 카스테라인데 노릇노릇 달달한 대추가 콕 콕 박혀 있어서 건강해 보이죠?

해바라기씨 견과류 등이 가득 가득한 수제 쿠키도 주문했어요.

원래 커피에 먹기로 하다가 수제 딸기 주스가 있어서 딸기주스도 같이 주문했어요.

우리나라 식재료로 건강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대추카스테라와 쿠키

전통 빵은 처음인데 맛있네요.

대추카스테라빵을 나이프로 가운데를 잘라보았습니다.

내용물도 알차게 들어있네요.

떡과 비슷한데 맛은 빵이에요. 재료는 떡에 들어가는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하고 소화도 잘되더라고요.

빵인데 식사를 한 것 같이 속도 편하고 든든했어요. 여기에 우유나 라떼가 잘 어울릴 듯 합니다.

딸기주스보다는 다음에는 라떼를 주문해야겠어요.

홍제천 달심당은 빈티지하면서도 레트로한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했어요.

젊은 분들이 부모님과 같이 오기도 하고 중장년층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달심다아 베이커리 카페에 오시면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듯한 감성 카페에요.

라이브 dj부스도 있는데실제로 공연하는지 모르겠어요 공연도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라이브로 공연하는 곳이 잘 없어서 아쉽네요.

감성적인 나무 계단을 오르면 2층에 자리도 있어요.

홍제천 뷰를 바라보는 창가 자리에요. 주말이 되면 이 창가자리가 제일 인기가 많아요.

평일이라서 손님이 별로 없는데요,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곤 합니다.

 

레트로한 느낌 가득합니다.

옛날 오락실에서 보던 오락기계도 있네요.

단체석도 있어요.

저는 여기 편안한 쇼파자리에 앉았어요. 잔잔한 음악소리와 레트로한 감성 카페에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추억의 과자 누네띠네 공갈빵도 있어서 다음에는 먹어보고 싶네요

빵도 다양하고 샌드위치 쿠키도 있어요. 여름에는 팥빙수도 있는데 다음에는 팥빙수도 먹고 싶네요.